'지적재조사사업'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는 올해 지적 재조사 사업으로 선산읍 노상지구, 완전1지구가 경상북도로부터 사업지구로 지정돼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다른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 잡고, 일제강점기 토지조사사업 당시 만들어진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지구인 선산 읍내는 오래전에 형성된 구시가지로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아 이웃 간 경계 분쟁과 건축행위 제한, 맹지 등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어 주민들의 사업요구가...
▲도량1지구 항공사진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지난 2021년부터 추진해온 도량1지구, 선산 봉곡1지구, 해평 괴곡1지구의 951필(584,813㎡)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에 등록된 법정경계와 실제 이용현황이 맞지 않아 불편을 겪어온 지적불부합을 해소하고, 세계측지계 좌표로 경계를 새로 등록하여 선진 토지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시행하는 장기 국책사업이다. 그동안 지적불부...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오는 29일 10:00 도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3년 시행할 구미시 도량 3, 4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위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년전 일제강점기 토지조사사업으로 만든 지적 공부와 현실경계가 부합하지 않는 지역을 선정하여 최첨단 측량장비를 이용한 지적재조사측량을 실시하고, 현실경계와 부합되게 지적공부를 새로 작성하는 사업이다. 구미시 도량 3, 4지구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과 현실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이웃 간의 경계분쟁과 건...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장세용)는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으로 도량1지구 외 2개 지구가 경상북도로부터 사업지구로 지정·고시(2021. 4. 1.)됨에 따라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고시된 지적재조사사업지구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과 실제 토지이용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으로서 경계복원측량이 불가하고, 이웃 간의 경계분쟁이 끊임없이 발생하여 토지소유자들의 재산권행사에 많은 불편을 겪어왔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910년 일제강점기 토지조사사업으로 만든 원시적인종이도면을 디...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지난 4일 구미시 원평동 436-5번지 일원 원평2지구 372필(72,266㎡), 고아읍 관심리 672-2번지 일원 관심1지구 610필(218,112㎡)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에 등록된 법정경계와 실제 이용현황이 맞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100년 만에 현실경계 중심으로 재조사측량 및 디지털화하여 선진 토지관리 체계로 개편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시행하는 장기 국책사업이다. 구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적불부합지가 해소됨...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장세용)는 10월 29일~30일 이틀 동안 2021년 추진 예정인 도량1지구, 선산 봉곡1지구, 해평 괴곡1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년 전에 작성되어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지적공부의 불일치한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데 목적을 두고 오는 2030년까지 추진되는 장기적인 국책사업이다. 코로나19 생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각 지구를 순회하며 양...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9일 지적불부합지인 문성1지구(고아읍 문성리 799-2번지 일원) 및 문성2지구(고아읍 문성리 56-1번지 일원) 등 2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1910년 일제강점기 때 종이도면으로 만든 지적을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는 장기 국책사업이다. 문성1지구 및 문성2지구는 도시개발사업과는 별개인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토지소유자 2/3이상 동...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산동 인덕1지구 486필 37만5천㎡ 및 장천 상림1지구340필 12만㎡를 대상으로 경상북도로부터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받아 2017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일제 잔재 청산과 지적불부합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사업이다. 구미시는 산동 인덕1지구 및 장천 상림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국비 1억2천5백만원을 확보하고 앞으로 측량·조사 대행자를 선정해 현지조사 및 지적재조사측량을 실시한 ...
형곡2동/형곡고등학교 방문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형곡2동(동장 백승해)에서는 11. 22(금) 13시 형곡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신규주민등록증 발급신청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만17세에 도래한 주민등록증 신규발급 대상자는 발급기간 내에 거주지 관할 읍면동 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발급 신청을 하여야 한다. 그러나 대상자의 대부분이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평일 업무시간 내에 동사무소를 방문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어 과태료 대상이 되는 사례가 많았다. 형곡2동은 이러한 사례를 예방하고 관공서를 방문해야하는 학...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올해부터 2030년까지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읍·면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무을면 웅곡리 245-5번지 일원 371필, 307,667㎡를 웅곡1지구로 선정하였으며 원활한 사업추진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4월30일 무을면 웅곡리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웅곡리 주민과 타지에 있는 ...